하나님의 교회, 진정성 있는 봉사 전 세계 시민은 물론 유엔도 감동했다
유월절 기념 전 세계 헌혈 릴레이 등 이웃과 사회에 든든한 조력자
2003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하나님의 교회 오라서포터즈가 ‘WE♥U’ 플래시 퍼포먼스로 감동을 주고있다.
갑작스러운 사고와 질병 등으로 수혈이 절실한 환자는 날로 늘어가지만, 헌혈에 참여하는 온정은 여전히 부족하다. 이런 가운데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 헌혈 대열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혈액 수급에 단비를 내려주는 교회가 있다. 전 세계 175개국에 지역교회를 설립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가 그곳이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새 언약 유월절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본받아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4월 23일 서울동대문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헌혈행사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를 중심으로 가족, 이웃, 친구 등 580명가량이 동대문구를 비롯해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광진구, 중랑구 등지에서 생명을 나누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증된 혈액만 300명분에 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은 하나님의 교회에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유월절에 깃든 사랑으로 자원봉사,유엔 CERF 회담에 교회 최초 참석
유월절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날짜는 성력 1월 14일(양력 3~4월경) 저녁이다. 성경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했다(마태복음 26장, 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매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올해는 4월 10일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을 지켰다. 히말라야 산맥 해발 4000m 고지에 있는 네팔 오지마을 세르퉁,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 아마존 열대우림 지대인 브라질 마나우스 등에서도 동시에 거행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그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눈다는 취지에서 범세계적인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4월 23일만 해도 국내를 넘어 일본,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짐바브웨에서도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미국, 호주, 대만, 에콰도르, 가나 등지에서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뉴질랜드,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 몽골, 필리핀, 네덜란드, 네팔 등 세계 각국에서도 현지 하나님의 교회를 중심으로 자원봉사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3월 한 달 동안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덴버, 애틀랜타, 오렌지카운티, 솔트레이크시티, 샬럿, 시애틀 등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지인 등 2000여 명이 헌혈행사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적인 헌혈행사를 진행한 지도 어느새 10년이 넘었다. 2005년부터 2016년까지 664회 행사를 열었고, 참여 인원만 14만8000명에 달한다. 이 중 5만7000명가량이 혈액을 기증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각지에 지역교회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단일교회다. 이 교회는 국가, 민족, 인종, 문화, 언어가 달라도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모든 세계인을 대가족으로 여긴다. 그래서일까. 교인에게만 아니라, 모든 이에게 ‘어머니의 마음’으로 가족을 대하듯 봉사한다. 이 교회가 세계 각국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할 수 있는 이유가 거기 있다.
이 같은 진정성 있는 봉사에 유엔도 감동했다.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선 최초로 하나님의 교회가 초청된 것. 리사 도우튼 CERF 대표는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가 초청된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전례 없이 교회 대표를 초청한 것은 하나님의 교회의 자선 및 봉사활동을 유엔 측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제71차 유엔총회 기간 열린 이 회담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교회 대표로 참석, 연설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세우신 새 언약 진리를 지킨다”고 소개한 후 “하나님의 교회의 인도주의적 활동은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고난에 처한 이들을 하나님의 교회와 같은 마음으로 돌보는 CERF와 유엔 지원 단체들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지속적 협력과 지원을 기약했다. 이날 회담에서 기금 지원을 약속한 민간단체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했다.
출처:주간동아
http://weekly.donga.com/3/all/11/913231/1

하나님의 교회 자원봉사의 스케일이 날로 커져가는 것 같아요~~~
답글삭제이젠 국내뿐만 아니라 범 세계적인 봉사를...그것도 앞으로 더욱 활발히 진행될거라니 그 힘이 어디서 났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범 세계적인 봉사로 많은 사람들이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요~~
삭제하나님의교회인걸요^^
전세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움직이니 정말 대단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