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힘'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우리말이 있습니다.
바로 '숯'입니다.
숯은 겉보기에는 까맣고 보잘것없이 생겼지만
보이지 않는 능력을 참 많이 갖고 있습니다.
'생명의 빛'이라 불리는 원적외선을 방출해 사람의
건강을 돕기도 하고 간장 속 나쁜 성분이나 세균을
흡착해 장의 변질을 막아주고
냉장고 안의 냄새를 없애주기도 합니다.
물 속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이 있어
깨끗하고 맑은 물을 만들어 줍니다.
과일이나 채소,쌀을 씻을 때 숯을 사용하면
농약성분을 빨아들입니다.
무엇보다 독특한 기능은 바로 빨래를 희고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숯 때문에 옷이 까맣게 되지는 않을까
싶겠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까만 숯에 이토록 갑진 능력이 있습니다.
겉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