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엘로힘하나님을 찬미하니...-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니(사도행전 16장 16~40절)


옥중에서 기도소리가 들린다. 바울과 실라다.
두 사람은 억울하게 옥살이 중이다. 귀신 들려 점치는 여종 한 명이 바울 일행을 따라 다니며 여러 날 괴롭혔는데, 바울이 여종 안에 있던 귀신을 쫓아내자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들에게 끌어간 것이다.
" 이 유대인들이 우리 성에서 소란을 피우고,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합니다!"
점치는 여종으로 더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없게 된 여종의 주인은 그럴싸한 이유를 내세워 바울과 실라를 죄인으로 몰아갔다.
상관들은 여종의 주인이 하는 말만 듣고 사실 확인도 없이 바울과 실라를 처벌했다. 매를 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갇힌 두 사람의 발에는 차꼬까지 채워졌다.

밤이 깊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니 죄수들이 듣는다.



부당한 처우를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찬미한 바울과 실라는 놀라운 일을 내리 경험했다.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문이 열리더니 두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차꼬가 풀렸다. 옥을 지키던 간수는 바울의 전도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자신의 권속과 더불어 밤 그 시에 침례를 받았다. 이튿날에는 상관들이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들을 임의로 대했던 일이 두려워 두 사람을 찾아왔다. 상관들은 정중한 태도를 보이며 바울과 실라가 성을 나갈 수 있도록 직접 안내하고 나섰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미하기를 쉬지 않는 자의 길은 형통하다. 시련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때에,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변함없이 펼쳐진다.

-엘로히스트 10월호중 (성경역사 한 장면)중에서...


댓글 5개:

  1. 시련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때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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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필고 마침내는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어떤 경우라 할지라도 오직 하나님께 찬미드리는 자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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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울과 실라의 믿음이 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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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믿음 안에서 겪는 고난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리면
    예비된 축복을 받기에....언제나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자녀가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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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음속에 하나님이 가득한 바울과 실라에게 고난중에도 엄청난 기적을 보이시고 절대적으로 도우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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