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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9일 수요일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국경을 초월한 감동의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 전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떠올리게 하는 전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展이 다음달 5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해 수원 화서동 소재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이번 전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9월 6일까지 예정됐지만, 전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짐에 따라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측은 전시기간 동안 본관 2층 특설전시관을 110여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로 가득 채웠으며 영상 문학관과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A zone ‘엄마’▲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소주제로 구성된 5개 테마관을 걸으며 어머니의 끝없는 내리사랑을 표현한 글과 사진 등을 보며 연신 눈물을 훔치는 가슴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 전시는 수원뿐 아니라 전국 37개 지역에서 진행돼 학생, 주부, 직장인, 외국인 등 42만5천여 명이 관람하는 등 남녀노소는 물론 국경을 초월한 ‘감동 전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원팔달 하나님의 교회 전시 관계자는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오롯이 담아낸 이번 전시는 디지털 세대인 청소년들에게는 가슴을 파고드는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기성세대들에겐 잊혀져가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일깨워준다”며 “전시 기간이 연장된 만큼 많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가족애를 돈독히 할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혔다.(문의: 031-252-9125)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01

2015년 9월 6일 일요일

잔치 연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전파


잔치 연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전파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서 지역 어르신 150여명 초청
넉넉한 사회조성 앞장… 도촌동 등 곳곳에서도 잔치
 
 
    
▲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이웃초청 잔치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마련한 음식을 들고 있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 제공
 
 
 
김주철 목사가 총회장으로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난 3일 성남지역에서 이웃초청 잔치를 개최했다.
 
성남수정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잔치에는 지역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해 하루를 즐겁게 보냈다.
 
이날 행사는 핵가족화와 가족간 대화단절 등
우려되는 시대상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극복하며 행복한 가족,
넉넉한 사회조성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과일 등을 곁들인 푸짐한 오찬과 이미용 봉사, 수건 증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상호 시의회 새누리당 대표는
 “봉사활동에서의 대통령상 수상 기관답게 긍정적인 사고로 매사에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변함없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하천관리과 정철모 팀장은 “탄천 정화작업이 보여주 듯 하나님의교회 봉사는
진지함 그자체로 이번 대통령단체표창 수상은 가치가 커보인다”고 밝혔다.
 
한 참가 어르신은 “한결같이 펴오고 있는 잔치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모두가 기분좋은 날을 연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성도 조정아(42)씨 등은 “친정 어머니와 같이 모실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남수정교회 이권섭 목사는
“하나님의교회 봉사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 있고
사랑실천이 그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남 도촌동, 하대원동, 양주시 등지에서도
이웃 화합의 장이 열렸다. 앞서 지난달에는 수정구 시흥동, 인천 심곡동,
안양, 수원 등지에서 경로잔치 등이 있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