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하나님의 교회, 가을 연주회로 어머니 사랑 전해
18일 인천낙섬교회서 열린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지역민 등 5천명 참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난 18일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역민들을 위해 체임버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가을철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을 만끽했다.
이날 연주에 나선 체임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의 기량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됐으며, 연주자 20명의 소규모 실내 관현악단이지만, 수준 높은 연주를 펼쳐 깊은 감흥을 전했다.
레퍼토리는 평소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새노래 창작곡, 동요와 왈츠, 탱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으며, 특히 남성중창단과의 협연은 청중들에게 친숙하고, 신선한 감동으로 다가 왔다.
클라리넷과 플룻, 첼로, 바이올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등 다양한 악기가 어울러져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와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할 때는 짠한 선율이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영화 ‘웰컴투 동막골’ OST인 '썰매의 왈츠(Waltz Of Sleigh)', 드라마 ‘하얀 거탑’ OST인 'B Rossette' 등 연이은 영화음악이 감미로움을 더했다.
이어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남성중창단의 노래는 장내를 압도했다.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과 이웃들의 일상에 힘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You raise me up)' 등 열정적인 노래와 연주는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관객들의 열화같은 앵콜 요청해 중창단과 연주자들은 모정을 담은 노래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나의 어머니(Mother of Mine)’로 화답했다.
하나님의 교회측은 “바쁜 일상으로 여유를 찾기 힘든 이웃들의 마음에 음악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전하고자 음악회를 마련됐다”며 “가족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마음을 전하기 위한 테마였는데, 이웃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고 행복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10/19/20151019003770.html?OutUrl=daum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엘로힘하나님을 찬미하니...-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중에서..
하나님을 찬미하니(사도행전 16장 16~40절)
옥중에서 기도소리가 들린다. 바울과 실라다.
두 사람은 억울하게 옥살이 중이다. 귀신 들려 점치는 여종 한 명이 바울 일행을 따라 다니며 여러 날 괴롭혔는데, 바울이 여종 안에 있던 귀신을 쫓아내자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들에게 끌어간 것이다.
" 이 유대인들이 우리 성에서 소란을 피우고,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합니다!"
점치는 여종으로 더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없게 된 여종의 주인은 그럴싸한 이유를 내세워 바울과 실라를 죄인으로 몰아갔다.
상관들은 여종의 주인이 하는 말만 듣고 사실 확인도 없이 바울과 실라를 처벌했다. 매를 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갇힌 두 사람의 발에는 차꼬까지 채워졌다.
밤이 깊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니 죄수들이 듣는다.
부당한 처우를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찬미한 바울과 실라는 놀라운 일을 내리 경험했다.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문이 열리더니 두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차꼬가 풀렸다. 옥을 지키던 간수는 바울의 전도로 그리스도를 깨달아 자신의 권속과 더불어 밤 그 시에 침례를 받았다. 이튿날에는 상관들이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그들을 임의로 대했던 일이 두려워 두 사람을 찾아왔다. 상관들은 정중한 태도를 보이며 바울과 실라가 성을 나갈 수 있도록 직접 안내하고 나섰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미하기를 쉬지 않는 자의 길은 형통하다. 시련 중에도 기뻐하고 감사할 때에,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변함없이 펼쳐진다.
-엘로히스트 10월호중 (성경역사 한 장면)중에서...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